원주역사 박물관
부적판
Description
[원천유물설명]
부적판은 부적을 찍기 위한 목판을 말한다. 표면에 모란과 장닭을 새겼으며 찍기 쉽게 만들었다. 모란은 부귀를 의미하고 장닭은 과거에 급제하여 벼슬아치가 되는 것을 뜻한다. 다른 면에는 장미꽃과 공작새를 함께 새겨 넣었다.
[활용설명]
부적판을 그대로 재현해 관광상품으로 제작하였다. 본래의 형태를 참고하여 다양한 문양의 표현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였다. 민간신앙에서 사용하는 부적의 일종으로 상징성과 신성함의 의미를 그대로 보여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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