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백석탄 박물관
데상게사이테스
Description
[원천유물설명]
중생대 백악기에 살았던 연체동물(두족류, 앵무조개 ·오징어 ·낙지 등)의 일종으로 체제적으로는 연체동물 중에서 가장 진화된 형태를 하고 있다. 좌우상칭으로 발, 머리, 몸통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고 몸통의 껍데기가 있는 쪽이 등, 깔때기가 있는 쪽이 배이다. 머리에는 무척추동물 중에서 가장 발달된 1쌍의 홑눈이 있고 또 악편(顎片), 치설(齒舌)이 있는 입이 있다. 족연(足緣)에 8개 또는 10개의 흡반이 붙은 발이 있다. 내장은 외투강으로 완전히 싸여 있고 몸통을 형성한다. 외투강 내의 물을 깔때기에서 배출하면서 그 반동으로 이동한다. 그리고 이 강의 독특한 기관으로 아가미심장, 먹물주머니가 있다.
[활용설명]
데상게사이테스화석을 활용하여 교육 및 학습 보조재로 개발하였다. 화석에서 보이는 데상게사이테스의 형상을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화석에 대해 공부하거나 데상게사이테스의 진화를 설명할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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