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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등 갓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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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scription

[원천유물설명]

성당 안의 성체가 모셔진 감실 앞에 밤낮으로 켜져 있는 등의 갓을 말한다. 초기 그리스도교 시대에 성체는 그 안전을 위해 집 안에 모셨으나 4~5세기부터 성체를 성당에 모셔두는 관습이 생겨 8세기에는 제단에 모시게 되었다. 1215년 제4차 라테란 공의회에서 이를 확정하고 1918년 교회법으로 의무화되었다. 감실 앞에 성체를 모셔 둔 것을 알리고 성체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작은 램프(성체불)을 켜 두도록 했다. 성체불의 등갓으로 아랫부분 안쪽에 세 개의 고리가 부착되어 있어서 사슬로 내려 등촉을 달 수 있도록 되었다. 프랑스에서 온 감실 성체 등으로 보이며 금으로 도금했던 흔적이 남아있다.

 

[활용설명]

성체불의 등갓을 그대로 재현해 관광상품으로 제작하였다. 성체 앞을 밝히는 불의 갓으로 신성함을 밝힌다는 의미를 그대로 담고 있다. 고풍스러운 모습의 등갓으로 장식과 구조를 잘 반영해서 시각적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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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대학교전례 박물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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