{"version":"1.0","width":640,"height":480,"title":"헬레니스틱 눈물병","description":"[원천유물설명]눈물병은 말 그대로 눈물 담는 병으로 고대 이스라엘에서 슬픔의 눈물을 받아두는 병이었다. 주로 얇은 유리로 만들어졌는데, 크기가 다양하여 보통 7~8㎝에서 20㎝이다. 바닥이 넓고 몸통은 호리호리하며 아가리가 깔때기 모양으로 생겼으며, 가난한 사람들은 단순한 토기로 만든 것을 사용한 것 같다. 가정에 어떤 재난이 생겼거나 마음이 상하여 눈물을 흘리게 될 때 흐르는 눈물을 모아 보관하는 데 쓰였다. 식구들은 제각기 눈물병을 하나씩 갖고 있었다. 슬픈 일로 눈물을 흘리는 동안 눈 아래에 자기의 병을 댐으로써 흐르는 눈물을 병에 담았다. 그리고는 병을 밀봉하여 집안의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보관했고, 또다시 가족이나, 친척 중에 재난이 생기면 그 눈물병을 챙겨서 그 재난이 일어난 곳으로 모여들었다. 눈물병을 매우 소중하게 간직하고 성스럽게 여겼다. 그래서 어떤 사람이 죽으면 그 병을 그 사람과 함께 매장했다. 자기의 병을 깨뜨리거나 그 안의 눈물을 쏟게 되어 풍습대로 함께 매장하지 못하게 되는 것을 큰 수치로 여겼다. 신약성서 『누가복음』 7장 38절에는 죄인인 한 여인이 눈물로 예수 그리스도의 발을 씻긴 것이 나오는데 이때도 자신의 눈물병을 사용한 것으로 추측된다. 그리고 구약성서 『시편』 56장 8절에도 &lsquo;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&rsquo;라고 하여 눈물병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.&nbsp;[활용설명]일상적이고 단조로운 공간에도 적절한 소품을 활용하게 되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. 눈물병의 형태를 그대로 재현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였다.&nbsp;","thumbnail_url":"http://www.3dcrafts.net/data/models/5784ab63bd73285d5fa457f2_xgMPSJJ6zJLD/preview.png","thumbnail_width":"500","thumbnail_height":"300","author_name":"삼육대학교 박물관","author_url":"https://www.3dcrafts.net","provider_name":"3DCrafts","provider_url":"https://www.3dcrafts.net","html":"<iframe width=\"640\" height=\"480\" src=\"https://www.3dcrafts.net/craft/5784ab63bd73285d5fa457f2_xgMPSJJ6zJLD\" frameborder=\"0\" 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=\"true\" webkitallowfullscreen=\"true\" onmousewheel=\"\"></iframe><p style=\"font-size: 13px; font-weight: normal; margin: 5px; color: #4A4A4A;\">   <a href=\"http://www.3dcrafts.net/model/5784ab63bd73285d5fa457f2_xgMPSJJ6zJLD?utm_source=oembed&utm_medium=embed&utm_campaign=5784ab63bd73285d5fa457f2_xgMPSJJ6zJLD\" target=\"_blank\" style=\"font-weight: bold; color: #1CAAD9;\">[원천유물설명]눈물병은 말 그대로 눈물 담는 병으로 고대 이스라엘에서 슬픔의 눈물을 받아두는 병이었다. 주로 얇은 유리로 만들어졌는데, 크기가 다양하여 보통 7~8㎝에서 20㎝이다. 바닥이 넓고 몸통은 호리호리하며 아가리가 깔때기 모양으로 생겼으며, 가난한 사람들은 단순한 토기로 만든 것을 사용한 것 같다. 가정에 어떤 재난이 생겼거나 마음이 상하여 눈물을 흘리게 될 때 흐르는 눈물을 모아 보관하는 데 쓰였다. 식구들은 제각기 눈물병을 하나씩 갖고 있었다. 슬픈 일로 눈물을 흘리는 동안 눈 아래에 자기의 병을 댐으로써 흐르는 눈물을 병에 담았다. 그리고는 병을 밀봉하여 집안의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보관했고, 또다시 가족이나, 친척 중에 재난이 생기면 그 눈물병을 챙겨서 그 재난이 일어난 곳으로 모여들었다. 눈물병을 매우 소중하게 간직하고 성스럽게 여겼다. 그래서 어떤 사람이 죽으면 그 병을 그 사람과 함께 매장했다. 자기의 병을 깨뜨리거나 그 안의 눈물을 쏟게 되어 풍습대로 함께 매장하지 못하게 되는 것을 큰 수치로 여겼다. 신약성서 『누가복음』 7장 38절에는 죄인인 한 여인이 눈물로 예수 그리스도의 발을 씻긴 것이 나오는데 이때도 자신의 눈물병을 사용한 것으로 추측된다. 그리고 구약성서 『시편』 56장 8절에도 &lsquo;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&rsquo;라고 하여 눈물병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.&nbsp;[활용설명]일상적이고 단조로운 공간에도 적절한 소품을 활용하게 되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. 눈물병의 형태를 그대로 재현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였다.&nbsp;</a> by    <a href=\"http://www.3dcrafts.net/a.kyungdong.park?utm_source=oembed&utm_medium=embed&utm_campaign=5784ab63bd73285d5fa457f2_xgMPSJJ6zJLD\" target=\"_blank\" style=\"font-weight: bold; color: #1CAAD9;\">kyungdong park</a> on   <a href=\"http://www.3dcrafts.net?utm_source=oembed&utm_medium=embed&utm_campaign=5784ab63bd73285d5fa457f2_xgMPSJJ6zJLD\" target=\"_blank\" style=\"font-weight: bold; color: #1CAAD9;\">3DCrafts</a></p>","type":"rich"}