{"version":"1.0","width":640,"height":480,"title":"중완구","description":"[원천유물설명]중완구는 화약의 폭발력을 이용하여 단석(團石)이나 비격진천뢰를 발사하는 전장식(前裝式) 화포를 말한다. 완구의 명칭은 15세기 초의 태종 무렵『화약고기(火藥庫記)』에 등장한다. 세종실록 19년(1437) 7월 27일조에는 &lsquo;평안도 도절제사 이천이 상언하기를 대완구가 너무 무거워서 싣고 부리기에 어려우므로 실제로 쓸모가 없고, 오직 중완구가 성을 공격하는데 편리하지만 소에게 실을 수 없으며, 소완구는 너무 작은 것 같다&rsquo;라고 하였다. 이처럼 조선 초기에 당시 명나라에서 사용 중이던 완구를 모방하여 해상은 물론이고 육상의 전투에도 이용하였으며 임진왜란 이후까지 존재하였다. 중완구의 구조는 크게 완(碗), 격목통(檄木筒), 약통(藥筒)의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. 완은 발사물인 단석이나 진천뢰(震天雷)를 올려놓는 그릇이고, 약통은 화약을 놓는 곳이며, 이곳에는 점화선을 끼우는 구멍이 두 개 있다. 약통과 완 중간에 격목통이 있는데, 이곳은 약통속의 화약이 폭발할 때 생기는 폭발력을 최대로 발사물에 전달해 주는 나무인 격목을 박는 곳으로서 속으로 들어갈수록 좁게 되어 있다. 이 중완구는 국립진주박물관에 보관중인 보물 858호 중완구와 형태와 규격이 똑같고, 또한 해저에서 인양된 점으로 보아 임진왜란 때 우리 수군이 사용 중 빠뜨린 것으로 추정된다.&nbsp;[활용설명]중완구의 형태를 활용하여 문구나 완구를 개발한다. 전쟁에 사용하였던 무기를 통해서 조선시대 전쟁사를 생각해 볼 수 있다. 화약무기를 가깝게 살펴 볼 수도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역사적인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.","thumbnail_url":"http://www.3dcrafts.net/data/models/5784ac75bd73285d5fa457fd_GJkNmwOkxSMa/preview.png","thumbnail_width":"500","thumbnail_height":"300","author_name":"해군사관학교 박물관","author_url":"https://www.3dcrafts.net","provider_name":"3DCrafts","provider_url":"https://www.3dcrafts.net","html":"<iframe width=\"640\" height=\"480\" src=\"http://www.3dcrafts.net/craft/5784ac75bd73285d5fa457fd_GJkNmwOkxSMa\" frameborder=\"0\" 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=\"true\" webkitallowfullscreen=\"true\" onmousewheel=\"\"></iframe><p style=\"font-size: 13px; font-weight: normal; margin: 5px; color: #4A4A4A;\">   <a href=\"http://www.3dcrafts.net/model/5784ac75bd73285d5fa457fd_GJkNmwOkxSMa?utm_source=oembed&utm_medium=embed&utm_campaign=5784ac75bd73285d5fa457fd_GJkNmwOkxSMa\" target=\"_blank\" style=\"font-weight: bold; color: #1CAAD9;\">[원천유물설명]중완구는 화약의 폭발력을 이용하여 단석(團石)이나 비격진천뢰를 발사하는 전장식(前裝式) 화포를 말한다. 완구의 명칭은 15세기 초의 태종 무렵『화약고기(火藥庫記)』에 등장한다. 세종실록 19년(1437) 7월 27일조에는 &lsquo;평안도 도절제사 이천이 상언하기를 대완구가 너무 무거워서 싣고 부리기에 어려우므로 실제로 쓸모가 없고, 오직 중완구가 성을 공격하는데 편리하지만 소에게 실을 수 없으며, 소완구는 너무 작은 것 같다&rsquo;라고 하였다. 이처럼 조선 초기에 당시 명나라에서 사용 중이던 완구를 모방하여 해상은 물론이고 육상의 전투에도 이용하였으며 임진왜란 이후까지 존재하였다. 중완구의 구조는 크게 완(碗), 격목통(檄木筒), 약통(藥筒)의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. 완은 발사물인 단석이나 진천뢰(震天雷)를 올려놓는 그릇이고, 약통은 화약을 놓는 곳이며, 이곳에는 점화선을 끼우는 구멍이 두 개 있다. 약통과 완 중간에 격목통이 있는데, 이곳은 약통속의 화약이 폭발할 때 생기는 폭발력을 최대로 발사물에 전달해 주는 나무인 격목을 박는 곳으로서 속으로 들어갈수록 좁게 되어 있다. 이 중완구는 국립진주박물관에 보관중인 보물 858호 중완구와 형태와 규격이 똑같고, 또한 해저에서 인양된 점으로 보아 임진왜란 때 우리 수군이 사용 중 빠뜨린 것으로 추정된다.&nbsp;[활용설명]중완구의 형태를 활용하여 문구나 완구를 개발한다. 전쟁에 사용하였던 무기를 통해서 조선시대 전쟁사를 생각해 볼 수 있다. 화약무기를 가깝게 살펴 볼 수도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역사적인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.</a> by    <a href=\"http://www.3dcrafts.net/a.kyungdong.park?utm_source=oembed&utm_medium=embed&utm_campaign=5784ac75bd73285d5fa457fd_GJkNmwOkxSMa\" target=\"_blank\" style=\"font-weight: bold; color: #1CAAD9;\">kyungdong park</a> on   <a href=\"http://www.3dcrafts.net?utm_source=oembed&utm_medium=embed&utm_campaign=5784ac75bd73285d5fa457fd_GJkNmwOkxSMa\" target=\"_blank\" style=\"font-weight: bold; color: #1CAAD9;\">3DCrafts</a></p>","type":"rich"}