{"version":"1.0","width":640,"height":480,"title":"토기장경호","description":"[원천유물설명]대부장경호는 음식을 담아두거나 운반하는 데에 쓰이는 그릇으로 목이 그릇 높이의 1/5이상을 차지하며 바닥에 굽다리가 달린 것을 말한다. 굽다리접시와 함께 신라 토기의 대표적 종류이다. 일반적 의미의 목이 긴 항아리는 신석기시대부터 보이며 청동기와 초기철기시대에도 지속된다. 특히 검은간토기는 청동기시대의 돌널무덤에서 주로 청동기와 함께 출토되는데 둥근 단지 위에 긴 목이 붙은 항아리로서 쇠뿔모양손잡이가 붙어 초기철기시대를 거쳐 원삼국시대의 와질토기 형식으로 변해간다. 본격적인 신라의 긴 목 항아리는 원삼국시대 말기에 회청색 경질토기로부터 출현하여 서기 300년경 이후에는 굽다리접시나 그릇받침 등과 함께 신라 토기의 주류를 이룬다. 긴 목 항아리의 특징인 납작한 밑바닥에서 둥근 밑바닥으로의 변화는 김해토기시대에 이루어진 것이지만 긴 목은 물의 운반과 저장 등 새로운 생활양식의 필요에서 생겨난 신라 토기의 자체적 발명으로 보인다. 신라의 긴 목 항아리는 전기, 중기, 후기로 가면서 양식상의 변화를 보인다. 전기(4세기 초~5세기 중엽)에는 목과 다리가 굵고 튼튼하며 다리의 구멍이 일렬로 뚫리는 반면, 중기(5세기 중엽~6세기 중엽)에는 몸이 입에 비해 작아지며 다리의 구멍은 2층으로 배치된다. 후기에는 다리가 축소되고 구멍의 크기도 작아진다. 이 장경호는 회청색 경질의 토기로 목이 길고 몸통은 둥근형태를 이룬다. 목부분에 파상문이 3단으로 조밀하게 시문되어 있으며 본래 뚜껑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. 일부에 자연유가 흘러내린 흔적이 있다.&nbsp;[활용설명]항아리 형태를 그대로 재현해서 주방용품으로 개발한 것이다. 항아리는 지금도 많이 사용하는 생활용품이며 이를 통해 현대생활에서도 고대의 원시적인 미감을 맛볼 수 있다.","thumbnail_url":"http://www.3dcrafts.net/data/models/5784abbbbd73285d5fa457f6_GJjGO6pIH1YD/preview.png","thumbnail_width":"500","thumbnail_height":"300","author_name":"원주역사 박물관","author_url":"https://www.3dcrafts.net","provider_name":"3DCrafts","provider_url":"https://www.3dcrafts.net","html":"<iframe width=\"640\" height=\"480\" src=\"http://www.3dcrafts.net/craft/5784abbbbd73285d5fa457f6_GJjGO6pIH1YD\" frameborder=\"0\" 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=\"true\" webkitallowfullscreen=\"true\" onmousewheel=\"\"></iframe><p style=\"font-size: 13px; font-weight: normal; margin: 5px; color: #4A4A4A;\">   <a href=\"http://www.3dcrafts.net/model/5784abbbbd73285d5fa457f6_GJjGO6pIH1YD?utm_source=oembed&utm_medium=embed&utm_campaign=5784abbbbd73285d5fa457f6_GJjGO6pIH1YD\" target=\"_blank\" style=\"font-weight: bold; color: #1CAAD9;\">[원천유물설명]대부장경호는 음식을 담아두거나 운반하는 데에 쓰이는 그릇으로 목이 그릇 높이의 1/5이상을 차지하며 바닥에 굽다리가 달린 것을 말한다. 굽다리접시와 함께 신라 토기의 대표적 종류이다. 일반적 의미의 목이 긴 항아리는 신석기시대부터 보이며 청동기와 초기철기시대에도 지속된다. 특히 검은간토기는 청동기시대의 돌널무덤에서 주로 청동기와 함께 출토되는데 둥근 단지 위에 긴 목이 붙은 항아리로서 쇠뿔모양손잡이가 붙어 초기철기시대를 거쳐 원삼국시대의 와질토기 형식으로 변해간다. 본격적인 신라의 긴 목 항아리는 원삼국시대 말기에 회청색 경질토기로부터 출현하여 서기 300년경 이후에는 굽다리접시나 그릇받침 등과 함께 신라 토기의 주류를 이룬다. 긴 목 항아리의 특징인 납작한 밑바닥에서 둥근 밑바닥으로의 변화는 김해토기시대에 이루어진 것이지만 긴 목은 물의 운반과 저장 등 새로운 생활양식의 필요에서 생겨난 신라 토기의 자체적 발명으로 보인다. 신라의 긴 목 항아리는 전기, 중기, 후기로 가면서 양식상의 변화를 보인다. 전기(4세기 초~5세기 중엽)에는 목과 다리가 굵고 튼튼하며 다리의 구멍이 일렬로 뚫리는 반면, 중기(5세기 중엽~6세기 중엽)에는 몸이 입에 비해 작아지며 다리의 구멍은 2층으로 배치된다. 후기에는 다리가 축소되고 구멍의 크기도 작아진다. 이 장경호는 회청색 경질의 토기로 목이 길고 몸통은 둥근형태를 이룬다. 목부분에 파상문이 3단으로 조밀하게 시문되어 있으며 본래 뚜껑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. 일부에 자연유가 흘러내린 흔적이 있다.&nbsp;[활용설명]항아리 형태를 그대로 재현해서 주방용품으로 개발한 것이다. 항아리는 지금도 많이 사용하는 생활용품이며 이를 통해 현대생활에서도 고대의 원시적인 미감을 맛볼 수 있다.</a> by    <a href=\"http://www.3dcrafts.net/a.kyungdong.park?utm_source=oembed&utm_medium=embed&utm_campaign=5784abbbbd73285d5fa457f6_GJjGO6pIH1YD\" target=\"_blank\" style=\"font-weight: bold; color: #1CAAD9;\">kyungdong park</a> on   <a href=\"http://www.3dcrafts.net?utm_source=oembed&utm_medium=embed&utm_campaign=5784abbbbd73285d5fa457f6_GJjGO6pIH1YD\" target=\"_blank\" style=\"font-weight: bold; color: #1CAAD9;\">3DCrafts</a></p>","type":"rich"}