{"version":"1.0","width":640,"height":480,"title":"산뢰","description":"[원천유물설명]산뢰(山罍)는 제기의 한 종류로 종헌용 술항아리로 일컫는다. 『예서(禮書)』에 말하기를 󰡐산뢰는 산준(山尊)이다. 산과 구름 모양을 새겨서 그린 것이다. 뇌(罍)라고 한 것은 구름과 우뢰가 널리 혜택을 베푸는 것처럼 임금이 여러 신하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과 같다는 뜻을 취한 것이다. 산뢰는 하후씨(夏后氏)의 준(尊, 술통)이다󰡑라고 하였다. 『주례도(周禮圖)』에서는 󰡐산과 구름의 모양을 그린 것이다. 하나는 현주(玄酒)를 담고 하나는 앙제(盎祭)를 담는다󰡑고 하였다. 이 산뢰는 준경묘에서 사용하는 제기이며 금속으로 제작되었다. 전체적인 형태는 넓은 아가리를 갖춘 단지 모양의 항아리이며 어깨부분에 손잡이가 붙어있다. 몸통의 중간 부분에는 산을 표현했고 위쪽으로는 번개를 나타냈으며 아래쪽으로는 구름을 새겼다. 제례를 지낼 때 2개의 산뢰를 사용하는데 하나는 현주를 또 다른 하나에는 청주(淸酒)를 담는데 쓴다. 준경묘는 삼척에 위치한 조선 태조의 5대조인 목조의 아버지 양무장군의 묘로서 고종 광무 3년(1899)에 묘소를 수축하고 제각, 비각을 건축하였다. 특히 이 일대는 울창한 송림으로 되어 있어 원시림의 경관을 볼 수 있는 산자수려한 곳으로도 유명하다. 전주이씨 실묘로는 남한에서는 최고의 시조묘로 매년 4월 20일에 전주이씨 문중에서 제례를 지낸다. 1984년 8월 삼척군에서 영경묘와 함께 제각, 비각, 재실, 홍살문 등을 일제히 보수하였다.&nbsp;[활용설명]생활 속에서 특정한 공간을 꾸미거나 공간의 분위기 연출을 위해서 다양한 소품을 사용한다. 제례에 사용되었던 산뢰의 형태를 그대로 활용해 다양한 크기의 생활소품으로 제작하였다. 산뢰는 제례 때 사용하는 제기의 일종으로 조상숭배 의례행위가 갖는 신성함과 의미를 그대로 담고 있다. 술이나 물을 담는 항아리로 친근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. 산과 번개, 구름을 표현한 문양은 보는 즐거움과 한국의 전통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든다.","thumbnail_url":"http://www.3dcrafts.net/data/models/5784ab90bd73285d5fa457f3_GGYeTf6jV8ij/preview.png","thumbnail_width":"500","thumbnail_height":"300","author_name":"삼척시문화예술센터 박물관","author_url":"https://www.3dcrafts.net","provider_name":"3DCrafts","provider_url":"https://www.3dcrafts.net","html":"<iframe width=\"640\" height=\"480\" src=\"http://www.3dcrafts.net/craft/5784ab90bd73285d5fa457f3_GGYeTf6jV8ij\" frameborder=\"0\" 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=\"true\" webkitallowfullscreen=\"true\" onmousewheel=\"\"></iframe><p style=\"font-size: 13px; font-weight: normal; margin: 5px; color: #4A4A4A;\">   <a href=\"http://www.3dcrafts.net/model/5784ab90bd73285d5fa457f3_GGYeTf6jV8ij?utm_source=oembed&utm_medium=embed&utm_campaign=5784ab90bd73285d5fa457f3_GGYeTf6jV8ij\" target=\"_blank\" style=\"font-weight: bold; color: #1CAAD9;\">[원천유물설명]산뢰(山罍)는 제기의 한 종류로 종헌용 술항아리로 일컫는다. 『예서(禮書)』에 말하기를 󰡐산뢰는 산준(山尊)이다. 산과 구름 모양을 새겨서 그린 것이다. 뇌(罍)라고 한 것은 구름과 우뢰가 널리 혜택을 베푸는 것처럼 임금이 여러 신하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과 같다는 뜻을 취한 것이다. 산뢰는 하후씨(夏后氏)의 준(尊, 술통)이다󰡑라고 하였다. 『주례도(周禮圖)』에서는 󰡐산과 구름의 모양을 그린 것이다. 하나는 현주(玄酒)를 담고 하나는 앙제(盎祭)를 담는다󰡑고 하였다. 이 산뢰는 준경묘에서 사용하는 제기이며 금속으로 제작되었다. 전체적인 형태는 넓은 아가리를 갖춘 단지 모양의 항아리이며 어깨부분에 손잡이가 붙어있다. 몸통의 중간 부분에는 산을 표현했고 위쪽으로는 번개를 나타냈으며 아래쪽으로는 구름을 새겼다. 제례를 지낼 때 2개의 산뢰를 사용하는데 하나는 현주를 또 다른 하나에는 청주(淸酒)를 담는데 쓴다. 준경묘는 삼척에 위치한 조선 태조의 5대조인 목조의 아버지 양무장군의 묘로서 고종 광무 3년(1899)에 묘소를 수축하고 제각, 비각을 건축하였다. 특히 이 일대는 울창한 송림으로 되어 있어 원시림의 경관을 볼 수 있는 산자수려한 곳으로도 유명하다. 전주이씨 실묘로는 남한에서는 최고의 시조묘로 매년 4월 20일에 전주이씨 문중에서 제례를 지낸다. 1984년 8월 삼척군에서 영경묘와 함께 제각, 비각, 재실, 홍살문 등을 일제히 보수하였다.&nbsp;[활용설명]생활 속에서 특정한 공간을 꾸미거나 공간의 분위기 연출을 위해서 다양한 소품을 사용한다. 제례에 사용되었던 산뢰의 형태를 그대로 활용해 다양한 크기의 생활소품으로 제작하였다. 산뢰는 제례 때 사용하는 제기의 일종으로 조상숭배 의례행위가 갖는 신성함과 의미를 그대로 담고 있다. 술이나 물을 담는 항아리로 친근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. 산과 번개, 구름을 표현한 문양은 보는 즐거움과 한국의 전통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든다.</a> by    <a href=\"http://www.3dcrafts.net/a.kyungdong.park?utm_source=oembed&utm_medium=embed&utm_campaign=5784ab90bd73285d5fa457f3_GGYeTf6jV8ij\" target=\"_blank\" style=\"font-weight: bold; color: #1CAAD9;\">kyungdong park</a> on   <a href=\"http://www.3dcrafts.net?utm_source=oembed&utm_medium=embed&utm_campaign=5784ab90bd73285d5fa457f3_GGYeTf6jV8ij\" target=\"_blank\" style=\"font-weight: bold; color: #1CAAD9;\">3DCrafts</a></p>","type":"rich"}